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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은사란 무엇인가?

기사승인 2022.01.29  14: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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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신앙난제 백문백답) 
 
애석하게도 요즈음 성령의 주요한 은사 교리가 거의 전적으로 “방언”과 “신유”와 동일시되어 가고 있다. 이와 같은 은사에 과도한 역점을 두어 왔으므로 대부분의 신자들은 성경의 모든 은사에 대하여 지나친 반발과 무지의 경향을 보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령은사 들의 진리는 지역교회와 도처의 신자들의 보편적 교제에 있어서 적당한 기능 발휘 상 기본적 인 것이다.
 
신약에 성경의 은사들을 열거한 곳이 세 곳 있다. 고전 12:7-11, 27-28;롬 12:4-8; 엡 4: 7-11이 그것이다. 이 세 경우는 각기 상이한 목록을 가지고 있으며 다소 중첩되기도 한다. 도합 17개의 은사가 열거되어 있으며 “예언”과 “가르침”의 은사는 세 경우에 다 들어 있다. “사도직”과 “조력”(혹 “사역”)의 은사와 “다스림”(혹 “통치”)의 은사는 두 경우에만 언급되어 있다. 전도, 권면, 긍휼, 자비, 지혜, 지식, 신앙, 신유, 방언, 방언통역, 영분별, 기적 행함의 은사는 단 한번만 나온다.
 
이상의 데이타로부터 두 개의 중요한 결론을 이 끌어 낼 수 있을 것이다. 첫째, 이상의 목록들이 완전한 것으로 의도되지는 않았다. 세 경우가 각 각 다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상에 열거된 것 이외에 성령의 다른 은사들이 있을 수 있다. 나타나는 특수한 온사들은 시간과 장소에 따라 다를 수 있다. 둘째, 결론은 첫째 결론으로부터 나오는 것으로, 구체적인 은사들이 필요 없을 때는 교회나 지역으로부터 철수될 수 있으며, 그 특수한 사역이 성취되면 세상으로부터 철수될 수도 있다. 그와 반대로, 다른 새로운 은사들이 필요에 따라 때때로 첨가될 수 있다.
 
따라서 “사도들”(사도직 은사의 선행 조건은 그 은사를 받은 자가 주 님의 부활 후에 그리스도를 개인적으로 본 자들임. 고전 9:1, 15 : 7-9)은 제 1 세기 “사도시대” 이후에 존재하지 않았다. 이와 같이 “예언"의 끝난 것이었다. “방언”과 초자연적 “지식”도 역시 은사도 끝날 것이었다(고전 13:8). 교회가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워질” 것이었다(엡 2:20). 일단 그 터가 놓여진 이상, 다시 터를 계속 놓을 필요가 없었다.
 
사도직 은사 다음으로(고전 12:28), 예언이 초대교회의 은사들 충에 제일 중요했다(고전 14:1-5 특히 참조). 이것은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에게 신적 계시를 전달하는 방편으로서의 은사였다(벤후 1:21 참조). 신약 성경이 기록되기 전 교회의 목적과 예배가 성령에 의하여 직접 유효화 되어야 했다. 그러기 위해서 개인들에게 은사를 주어 교통케 하신 것이었다(히 2 : 3, 4 참조).
 
그러나 일단 성경이 그것을 전사(transcribe)한 “사도들과 선지자들'에 의하여 완성된 이상 그러한 은사의 필요성이 없어졌다.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인 것이 폐하리라”(고전 13:10). 사실, 가장된 예언에 대한 엄중한 경고가 마지막 사도 요한의 결론적인 말씀에서 주어졌다(계 22 : 18,19). 그러므로 매우 비상한 필요가 생길 진귀한 경우를 제외하고 성령의 초자연적 은사들은 태반이나 전부가, 성경이 완성된 후에는 더 이상 필요 없고 적합하지 않은 것이다.
 
“목사와 교사”의 은사는 양떼들로 성경을 이해 적용하도록 지도 • 훈련할 항구적 기능을 가진 것으로,“예언”의 은사를 대치해서 성령의 주 은사가 되었다. 이것은 몸을 확장하고 세우 기에 적합한 모든 다른 은사들(때때로 새로운 은사들을 포함)에 의하여 지지를 받고 있다. 이것은 토대를 놓은 초기의 사역과 구분되는 것이다. 전도, 조력,행정 등의 은사는 물론 그리스도의 재림 시까지 그리스도의 대위 임령 수행에 필수적이다.
 
기독교인들은 성령께서 “그것으로 유익하게 하시려고 각 사람에게”(고전 I2:7) 한두 가지의 이런 은사들을 주신다는 것을 꼭 이해해야 한다. 따라서 모든 진실한 기독교인들은 어떤 은사들을 부여 받았으며 그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한다. 그런 은사가 아무리 사소해 보이더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하나님의 일을 합당하게 수행하는 데 꼭 필요하다(고전 12:22). 교회의 사찰도 목사만큼 필수적이며 육아원의 유아 보호자도 교사만큼 필요하다. 교회가 효과적으로 돌아가려면 그러해야 한다.
 
다른 한편 어떤 특수한 은사를 행사하는 자(목사, 전도사, 음악가 등)에게 제아무리 주의와 찬양을 기울일지라도 기억할 것은 “이 모든 일을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는 진리이다(고전 12:11). 그러므로 그런 자는 이런 경고를 기억해야 한다. “마땅히 생각할 그 이 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신 믿 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롬 12:3). 이 경고는 또한 자기가 가지지 못한 은사 즉 자기가 적당하게 개발하지 못한 은사를 행사하지 못하도록 주의시키는 것이다. 가령 응당 그러지 말아야 할 사람들이 성경을 가르치거나 강단에서 설교하는 일들이 허다하지 않은가!
 
야고보는 이렇게 경고했다.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된 우리가 더 큰 심판 받을 줄을 알고 많이 선생이 되지말라”(약 3:1). 몸과 그 지체의 비유를 들어 가장 보잘 것 없는 지체까지도 중요하다는 것은 성령과 성령의 은사에 관계된 주요 문맥 세에 모두 사용되었다(롬 12:5; 고전 12:27; 엡 4:16). “그리스도의 몸”의 진리와 그 몸 세 각 지체의 사역의 중요성이 각 지역 교회와 영원한 보편적인 교회에 동일하게 적용된다.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엡 1:23).
 
그러므로 신자마다 성령께서 자기에게 위임하신 은사들과, 자기의 지역교회의 사역과 도처에서 그리스도의 일에 더 효과적으로 기여할 수단 을 주의 깊게 살펴 결정하는 것이 생명처럼 중요하다. 그는 “자기 속에 있는 하나님의 은사를 불일 듯하게” 해야 한다(딤후 1:6). 즉 그는 최 대 한 자기의 은사를 개 발하고 단련하여 사용하여 야 한다(고전 14: 12). 그가 기도와 연구를 통하여 “가장 좋은 은사”를 추구하는 것이 합법적 이다(고전 12:31;14:1). 마지막으로 “각각 은사를 받은 대 로 하나님 의 각양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 로 봉사하라”(벤전 4:10).

편집자 www.cr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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