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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나 없이는 네가 없다는 말씀이다.
예수님 없이는
나 없다고 고백을 하는 사람은
너 없이는 나(예수)도 없다는 주님의 음성을 듣는다.
누가 세상을 이기는가?
예수 없이는 나 없다는 음성을 듣는 사람이다.
누가 승리하는가?
너 없이는 나(예수)도 없다는 믿음을 가진 이다.
예수 없으면 내가 없다는 믿음으로 살 때
너 없이는 나도 없다는
주님의 마음이 뜨겁게 전해질 것이다.
한 손으로는
예수님의 손을 붙잡고
예수 없이는 나도 없다고 크게 고백하며
또 한 손으로는
이웃의 손을 붙잡고
너 없이는 나도 없다는 주의 마음으로 살라.
/금호교회 담임목사
이화영 목사 www.cr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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