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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강 하박국 2:4-8 악은 장구하지 못하다

기사승인 2020.10.30  09: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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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인식이라고 하는 것은 질문을 통해서 얻어져요 내가 물어 보지 않는 것은 옳게 안다고 이야기 할 수 없어요 정말 그렇지요 분명해 보이는 것도 질문을 거듭함을 통해서 더 깊은 자리로 나아갈 수 있게[  되지요
 
  믿음이 깊어지기 위해서는 질문이 많아져야 됩니다  하나님에 대해서도 자꾸 질문해야 합니다 왜냐 하면 의문이라야 말로 우리를 깊은 세계로 안내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믿음의 반대말은 회의가 아니라 믿음의 반대말은 그릇된 확신이어요
 
  그러니까 의문 회의라고 하는 것은 대단히 좋은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내가 깊어지기 위한 도전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어떤 그냥 당연질문이 없거든요 당연한 세상 어른들은 오랫동안 살다 보니까 하늘에 구름이 떠 있는 것도 당연한 것이고 봄이 되어 가지고 나무 잎 나오는 것도 당연하고 그런데 애들은 왜 그래요 묻지요
 
  우리가 하박국 공부하고 있는데 하박국이 질문이 많지 않아요 하나님 이러면 안 되지 않아요 이렇게 자꾸 대들어요 그러니까 하박국은 하나님에 대한 인식이 깊어진 사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종교 개혁자인 마틴 루터에게 굉장히 중요한 성경 구절 하나가 있는데 기억이 안 나겠지요 로마서 1장 17절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그 말이 굉장히 중요하지 않아요 그 말이 원래 나온 성경이 어디여요 하박국입니다
 
  그 단어가 굉장히 중요한 구절인데 오늘 이제 그 구절을 공부하겠습니다
  4절에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여 그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나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지난 시간에 보라라고 하는 말이 그냥 보라는 말이 아니라 어떤 뜻이었지요 그 일이 반드시 일어난다 하고 하는 일종의 확언이라고 이야기를 했었지요
 
  2장 4절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의 마음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그는 갈대아 사람입니다 그의 마음은 교만하고 하고 말하는데 마음은 단순하게 마인드 우리 마음을 뜻하지 않습니다  히브리어로 네페쉬라는 말인데 이것은 전인을 뜻해요
 
  목구멍을 뜻하기도 하고 여러 가지로 숨 호흡 다양한 의미로 쓰여지고 있는데 존재 전체를 이야기 하는 것인데 그의 존재 전체가 교만하다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교만이라는 것은 어떤 것이 교만이지요 부풀어 오른 마음이어요 자기를 과대평가하는 것이 교만이지요 악인의 특생이 존재 전체로 자기를 과대포장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요
 
  우리가 현대인들이 앓고 있는 병이 두 가지가 있거든요 어떤 병인지 아세요
  첫째는 남들과 같아지지 않으면 못 견디는 병 남이 가지는 것은 나도 다 가져야 돼 남이 누리는 것은 나도 다 누려야 돼 이것을 병 욕망의 평준화 나한테 좋은 것 누리고 살면 좋은데 비교하는 것이지요 이렇게 제가 입은 저 옷은 무슨 옷이네 나도 있어야지 남과 같아지고 싶어하는 마음입니다
 
  또 모순된 이야기이기도 한데 우리는 남이 나와 같아지는 것을 용납하고 싶지 않아 똑 같응 옷을 입고 있는 사람 보면 불쾌해 구별되기를 원해 그러니까 모순적 감정입니다 남과 같아지기를 원하면서 남과 구별되기를 원하는 이 모습 속에서 우리는 고통 받고 있어요
 
  이것이 현대인들을 괴롭히고 있는 병인데 이 교만함이라고 하는 것은 항상 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하면서 내가 더 크다고 느끼고 싶어하는 마음이어요 그 마음이 교만함입니다 그 태도는 남이 나보다 못하기 때문에 함부로 대해도 돼 나는 그럴 권리가 있어 그렇게 느낍니다
 
  이것이 극단화 되었을 대 하박국의 언어로 이야기 하면 겁탈과 강포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이어요 하박국이 바라보고 있는 세상의 문제는 그런 것이었거든요 다른 것이 없어요  내 마음이 남보다 큰 존재인 것 처럼 스스로 인식하고 그렇게 보여 주고 싶어해요
 
  그러다 보니까 다른 사람을 아래로 보려고 하고 아래로 보기 때문에 함부로 여기고 전혀 맥락에 관계입니다마는 한국 남자들이 모이면 무엇을 하는지 아시지요 족보 따지기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그 다음에 하는 이야기는 무엇이지요
 
  그 다음에 학벌이 어떻게 되세요 그것도 인연이 없으면 군번이 이런 것 그래서 무엇하냐 하면 서열을 정해 이것을 소위 패킹 오더라고 하는 데 그러니까 조류들이 무엇인가를 먹을 때 그 쪼아 먹는 순서가 페킹 오더야
 
  이렇게 따져 가지고 다른 사람하고 처음 만나서 악수하고 혹시 나이가 어떻게 나보다 많이 어리시군요 말 놔도 되지요 이렇게 그것이 무슨 태도인지 모르겠어요 왜들 그러는지 그러니까 우리가 존중하는 법을 배우지 못해서 그래요
 
  그 마음에 뿌리속에 있는 것이 교만함이단 말이지요 일곱 가지 죄의 뿌리라는 것이 있어요 기독교 전통에 오랫동안 가르켜 온 것이비다 교만으로 시작 되어 가지고 시기 분노 나태 탐욕 정욕 탐식 너무 많이 먹는 것
 
  일곱가지 죄의 뿌리 중에서 내 마음속에 명심되는 것 가운데 하나는 인색 인색한 것
  어떤 것이 인색한 것이지요 똔 쓰지 않는 것 그게 인색이지요 그러나 그게 죄의 뿌리라고 말할 수 없어요 그 때 인색은 다른 사람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마음의 병이어요
 
 
  누가 예뻐요 이야기하면  우리는 이렇게 이야기 하지요 예쁘죠 하지만 성격은 사람들에게 있어요 누가 굉장히 똑똑해요 똑똑해 똑똑하지 그런데 인간성은 그 사람 참 착한 것 같아요 착하지만 똑똑하지는 않아 이것이 전부 인색이야
 
  그 이야기는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 같아요 내가 보기에는 나의 정신이 커지기 위해서는 인색을 떨치고 누군가가 좋은 것을 보면 아낌없이 좋아해 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러면 그 사람도 기분 좋고 나 또한 사람 대하는 방식이 달라지고 그러거든요
 
  어떻던 7가지 죄의 뿌리 가운데 제일 앞에 나오는 게 교만이어요 다른 사람 앞에 나를 크게 부풀게 보이려고 하는 마음인데
 
  2장 4절 그 교만한 사람들은 자기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다 말합니다 겉과 속이 다른 것이지요
 
  그리고 나서 이제 교만한 사람에 대비되고 있는 사람이 무엇이냐 의인입니다  교만한 사람하고 대비해서 의인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의인이라고 하는 말이 오해하기 쉬운 말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 사람은 참 의로와 그러면 늘 불의에 대해서 투쟁하고 이런 사람처럼 여겨질 수도 있습니다 여기에 의인이라고 하는 말은 쩨다카를 따르는 사람 짜딕인데 쩨다카라는 것은 무엇이어요 누군가를 긍휼히 여길 때 긍휼히 여길 줄 아는 마음이 쩨다카여요
 
  그 마음의 뿌리속에서 다른 사람들은 긍휼히 여기는 까닭이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 안에서 그를 바라보기 때문이어요 의인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과의 언약에 신실한 사람들이 의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애를 쓰고  하나님의 눈으로 사람들을 의인이라고 합니다
 
  이런 의인들은 어떻느냐 하면 자기 좋을 대로 처신하지 않습니다
  때때로 하나님이 나에게 요구하는 바가 나의 이웃들이 내게 요구하는 바가 내게 불리할 수 있어요
 
  그렇다고 해서 불리하다고 해서 입장을 바꾸지 않습니다 이게 의인입니다 선택한 그 길에서 벗어나지 않는 길이 의인이라고 할 수 있어요 벗어나지 않는 그 삶을 진실한 삶이라고 말합니다
 
  그 진실한 삶에 대비되는 삶이 무엇이었어요 정직하지 못한 삶 아까 교만한 사람은 정직하지 않다고 이야기 했지요 진실하지 않으면 정직하지 않는 것이어요
 
  믿음이라고 하는 것은 주로 하나님의 미쁘심을 나타낼 때 사용되는 단어이지만 그러나 하나님의 미쁘심 뿐만 아니라 내가 이웃과 맺는 관계에서 얼마나 성실하나 하는 것도 믿음으로 표현될 수 있음을 우리가 봐야 합니다
 
 
  그러니까 믿음을 가지고 산다고 하는 것은 다른 이야기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언약관계에 충실할 뿐만 아니라 내게 무엇인가를 요구하고 있는 인간의 인간됨이라고 하는 것은 요구받음에 대한 응답을 통해 구성된다
 
  우리에게 무엇인가가 요구되어요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 가다가 강도를 만나 가지고 다 죽을 지경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은 비명조차 못 질렀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내가 그 옆을 지나가게 되었어요 강도 만난 존재는 우리에게 무엇인가 요구합니다 요구 받음에 대한 응답이 요구되는 데 응답하지 않을 때가 많이 있다  응답이다는 단어가 응답하다는 동사는 리스판스(response)입니다
 
  이것의 명사형이 무엇이냐 하면 리스판스비리티(responsbility) 책임이어요 책임이라고 하는 것은 누군가의 응답하는 것이어요 인간이 인간이 된다는 것은 무엇이냐 누군가의 요구에 대해서 책임을 질줄 아는 사람이다는 것이어요
 
  교만한 사람들은 책임을 안 집니다  다른 사람들을 함부로 대합니다 자기의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 삼습니다 의로운 사람들은 믿음으로 사는 자이니까 하나님과의 언약에 따라서 내가 사람들을 함부로 안 보고 그 사람이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 그가 요구하는 바에 응답하며 사는 것이지요
 
  이 응답이 매우 중요해요 반응할 줄 아는 게 그래서 저는 종종 이런 이야기를 종종합니다
  노아 홍수 시절에 하나님은 모든 세상을 물로 심판을 하셨습니다 노아와 그 가족들만 남겨 두었지요 그런데 하나님은 새로운 세상을 구원의 세상을 노아를 통해 시작하지 않았어요
 
  누구를 통해 하십니까? 아브라함을 부르셔서 복의 매개가 요구하셨어요
  그래서 어떤 분이 묻습니다
  창세기 12장 2 노아도 의롭고 아브라함도 의로와요 그런데 왜 하나님은 노아가 아닌 아브라함을 통해서 세상의 구원을 베풀었을까?
 
  그 차이가 무엇일까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노아는 순종의 쳄피언이어요 아브라함도 순종의 쳄피언이고 떠나라고 하면 떠납니다 아들을 바치라고 하면 바칩니다 둘다 순종의 쳄피온입니다 노아와 아브라함의 차이는 하나입니다
 
  창세기 14장 14- 16절  자기 조카 롯이 잡혀 갔다는 말을 들었을 때 사병들을 이끌고 그 먼곳에 가서 조카 롯을 구해 옵니다
 
  하나님의 사자가 소돔과 고모라 성을 그 성에 살고 있는 의로운 사람이 멸망하면 안 되니까 의인이 악인과 함께 멸망하며 되느냐고 가로막고 구합니다
 
 
  창세기 18장 23절 그 의인들을 위해 이웃에 대한 책임이 곧 믿음입니다
  의인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산다고 하는 것은 주여 믿습니다 이것이 아니어요 내가 얼마나 하나님 앞에 책임적이고 이웃들에게 책임적으로 사느냐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악인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교만합니다 의인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이 말은 정말로 소중한 것이어요 세상이 아무리 악하다고 해도  의인들은 하나님과 이웃관계에서 마땅히 행할 바를 행하며 살아야 합니다 때때로 그러다 보면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너만 의롭느냐 이런 소리 듣습니다
 
  우리 이런 소리 많이 듣습니다 너만 교회 다닌 것이야 너만 착한 것이야 이런 것을 무엇이냐 하면 죄의 사회성이야 자기들의 잘못된 행위 속에 누구를 끌어 넣고 안심하고 싶어요 저 사람 하나만 우리의 양심을 비춰주는 묻혀야돼 그래서 너도 우리 속에 들어오라
 
  그러나 우리가 세상에서 악과 싸워야 되지만 악의 선택하는 도구를 사용하면 안 되어요 제가 좋아하는 성인이 계신데 요한네스 크리스소스토무스 라는 분이 계신데 4세기에 콘스탄티 노플의 대 주교입니다
 
  그 분이 말하기를 우리가 양으로 남아 있는 한 우리가 승히할 수 있다 비록 우리가  늑대 천마리에 외워 쌓인다 할 지라도 우리는 정복하고 승리한다 그러나 우리가 늑대가 되는 즉시 패배한다 늑대는 기르지 않고 양을 기르는 목자의 기지를 잃기 때문이다고 말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일을 하고자 하는 의인은 손해를 감수하면서라도 하나님의 방법을 택해야 되어요 사랑이라는 방법 누군가를 살려주기 위해 나를 선물로 주려는 방법을 선택해야지 악인들이 선택한 방식을 취함으로 악을 제거하려고 하면 안 된다
 
  의인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산다고 이야기할 때 그것을 개인이 아주 사사로운 신앙을 뒷 받침하는 본문으로 받아 드리면 안 됩니다 의인이 내가 강조하는 바는 내가 하나님 앞에 바로서야 한다 코람데오 하나님 앞에 바로 서는 것도 중요하지만 의인은  어떤 사람이냐 타자의 운명에 책임을 지는 사람이다 이게 의인이야
 
  오늘 한국 교회가 잃어 버린 것이 복음의 공공성 우리가 함께 사는 세상을 이것이 약화 되어 있다 하는 이야기입니다  헬라어 단어에서 이디오테스라고 하는 단어가 있는데요 이 단어의 뜻은 무엇이냐 하면 공공의 문제에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자기의 문제에만 관심을 가지고 사는 자자 이디어테스라고 이야갛니다
 
  이 단어에서 파생된 단어가 영어 단어 바보를 뜻하는 이디엇트입니다
  바보는 머리가 나쁜 사람이 아니어요 오직 자기에게 몰두하고 있는 사람 이것이 바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제 강의중에 한 이야기인데  투키디데스라고 하는 그리스 역사가가 쓴 헬로폰네스 전쟁사 라는 책이 있습니다 스파르타와 아테네가 전쟁을 해요 도시 국가 사이에 전쟁이 벌어졌고 그게 기원전 431년 경이거든요
 
 
  첫 번째 전투에서 아테네의 많은 젊은이들이 죽습니다 스파르타와의 싸움에서 죽은 병사들을 시신들을 수습해 와 가지고 장례를 치루게 됩니다  나라를 지키기 위해 국장의 예를 갖추어서 장례를 치루게 됩니다
 
   매장하기 전에 그 시대에 가장 존경 받은 사람을 사람들이 택합니다 추도사를 하도록 그 해 추도사를 하도록 뽑힌 인물이 있었는데  그의 이름이 페리클레스입니다
 
  페리클레스의 연설이 책에 등장하니다  거기에서 전몰자들에게 아주 아름다운 찬사를 바칩니다 그러면서 그의 연설은 거기에만 그치지 않고 아테네라고 하는 자기 속해 있는 아테네의 긍지를 드 높이는 연설을 합니다
 
  우리는 아름다움을 추구하면서도 사치에 흐르지 않고 지식을 사랑하면서도 유약함에 빠지지 않습니다
 
  이것이 자기 나라에 대한 강력한 자부심이 등장합니다 그 다음에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전사라도 정치에 소홀핮 않으며 이에 참여하지 않는 자를 공명심이 없다고 보기 보다는 쓸모없는 자로 생각하는 것은 우리뿐입니다
 
  이 이야기는  자기들이 살아야 하는 세상이 어떤 세상이어야 하는 지에 대해서 책임져야 하는 나만 행복하면 된다 이런 사람들을 쓸 모 없는 그리스 민주주의에 매우 중요한 형태라고 이야기 할 수 있어요
 
  믿는 것도 똑 같습니다 우리는 나의 행복만을 위해 하나님을 믿는 것이 믿음의 사람이 아닙니다 우리가 함께 살아가야 할 세상이 어떤 세상이 되어야할런지 그런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 의인이어요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우리가 그런 삶을 향해 나아갈 수 있기 바랍니다
  5절 그는 술을 즐기며 거짓되고 교만하여 가만 있지 아니하고 스올처럼 자기의 욕심을 넓히며 또 그는 사망 같아서 족한 줄을 모르고 자기에게로 여러 나라를 모으며 여러 백성을 모으나니
 
  그는 누구인지 갈대아 사람을 이야기 하는 것이고요
  그래서 그는 술을 즐긴다 술이라고 하는 것은 사람을 빠지게 만들지요 탐닉하도록 만들지요 탐닉하게 되면 결국은 자기를 잃어버려 몰각하는 것이어요 술에 취하면 그것을 그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그는 술을 즐기며 거짓되고 교만하여 가만히 있지 아니하고
  가만히 있지 않는 것도 분제여요 무엇이든지 분주하게 하는 것인데
 
 
  새 번역은 술이라는 단어를 재산으로 쓰기도 하거든요 새 번역 성경은 부유한 사재산은 사람을 속일 뿐이다 탐욕스러운 사람은 거만하고 탐욕을 채우려고 쉴날이 없다
 
  카도릭 성경은 이렇게 번역했습니다 참으로 재물은 믿을 수 없다 거만한 사람은 견디어 낼 수 없다 이렇게 번역을 했습니다
 
  여하튼 악인들의 특색이 무엇이냐 몰각 지각이 없어요 내가 누구인지 알지 못해요 그리고 거만합니다 그리고 자기를 드러내기 위해 떠 벌리기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사나와 집니다 술취하면 사람들이 사나와 지기도 하는데 그리고
 
  헛것을 봅니다 술취하면 헛것을 보고 곤고한 사람들의 처지를 잊게 된 것이지요 바로 그것을 술취함으로 이야기했어요 여기에서 이야기 하고 있는 술이라는 것이 나는 무엇으로 보느냐 하면 폭력이야 폭력에 취해 내 힘만 믿고 내 주먹이 얼마나 큰지 알아 그러면서 한 주먹거리도 안 되는 것들이 자기에 대한 과신 이런 것들 가만히 있지 않는 것이어요
 
  2장 5절 그는 술을 즐기고 거짓되고 교만하여 가만히 있지 아니하고
  스올처럼 자기의 욕심을 넓히며 또 그는 사망 같아서 족한 줄을 모르고 자기 에게로 여러나라를 모으며 여러 백성을 모으나니
 
  스올은 죽은 자들이 머무는 세상이지요 죽은자들이 머무는 세상이 점점 넗어 가는 것이어요 사망 같아서 족한 줄을 모른다 이게 악인들의 모습입니다
 
  그들의 운명이 어떻게 되느냐하면
  6절 그 무리가 다 속담으로 그를 평론하여 조롱하는 시로 그를 풍자하지 않겠느냐 곧 이르기를 화 있을진저 자기 소유 아닌 것을 모으는 자여 언제까지 이르겠느냐 볼모 잡은 것으로 무겁게 짐진자여
 
  술에 취한 것처럼 자기에 도취되어 지내고 있는 그들 제 힘만 믿고 못할 일이 없는 것으로 보이는 그들이 커보여요 지금은 그런데 신앙은 무엇이라고 이야기했어요 깨 뚫어 보는 것이지요 눈에 보이는 너머의 세계를 꽤 뚫어 보는 것이지요
 
  그겋데 보니까 그들의 몰락이 멀지 않은 것을 알 수 있어요  부드러운 것은 생명에 가갑고 점점 자기를 강해 가지고 닥딱하게 변했어 그러자 예언자의 눈이 탁 보는 게 무엇이냐 하면 애들은 이제 망한다 이것을 꽤 뚫어 보는 것이어요 권력의 정점에 있는 그들이 망한 것이지요
 
  그래서 그 무리가 다 속담으로 그를  평론하며 조롱하는 시로 그를 풍자하지 않겠느냐
  속담이라는 것은 속담으로 그들을 조롱하지 않겠느냐고 말합니다
  풍자라고 하는 게 어떤 것이지요 풍자라고 하는 것은 자라고 하는 게 특별히 풍은 바람 풍 자를 쓰는데 자라고 하는 것이 찌를 자자입니다
 
 
  우리가 칼에 찔렸다 자상을  입었다 하고 찌를 자자인데  풍자의 특색이 무엇이냐 하면 사람을 푹 찔러 어떤 풍자의 대상이 된 것은 그런 것이어요 해악은 어떤 것이냐 하면 어떤 인물에 대한 동정심과 그리고 연민을 불러 일으키기도 합니다
 
  흥부 농부전에서 보면 흥부가 형 대신 매 맞으려 가는 장면도 나오고 우리 연민을 자아내거든요 이게 해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게 해학이라고 한다면 풍자는 마치 무엇하고 같은 가 하면 마당 놀이에서 말둑이가 양반을 조롱하는 것이어요
 
  양반의 허례의식을 막 조롱하고 막 찌르고 이렇게 하지 않아요 이런 것도 풍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풍자라고 하는 말은 중국의 시경에 처음 등장하는 데 윗사람들이 아랫사람들을 풍화하고 풍화라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가르쳐서 잘 교화하는 일을 풍화한다고 합니다
 
  풍이라고 하는 것은 그런 것이어요 잘 가르켜서 교화하는 것이어요
  그리고 그 다음에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아랫 사람들은 윗 사람들을 풍자하는 데 아랫 사람들이 윗 사람들의 결점을 공격하는 것이어요
 
  그렇게 하는데 이를 말하는 자 죄 없으며 이를 듣는 자 훈계로 삼을 가치가 있다 라고 이야기합니다 여러분 풍자의 대상이 된 사람들은  자기를 찌르고 있는 그 말을 통해서 이놈이 나를 공격해 그 사람을 공격할 것이 아니라 그것을 나를 돌아보는 계기로 삼으면 좋을 터인데 지금 이제 사람들이 무엇을 이야기 하느냐 하면 그 권력의 정점에 속담으로 그들을 조롱하고 풍자를 통해서 그들을 찌르게 될 것이다 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면 깨달으면 좋은데 깨닫지 못하지요
 
  그들의 특생이 무엇이어요 자기 소유 아닌 것을 모으는 자 볼모 아닌 것으로 무겁게 짐진자 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게 인간이지요 어떤 분이 이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이 세상은 지구라고 하는 이 혹성은 지구라고 하는 별은 이 땅에 살고 있는 사람의 필요를 감당하기에 넉넉합니다
 
  지구는 그러나 지구는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의 욕망을 채워 주기에는 턱 없이 부족합니다 그렇지요 이 지구라고 하는 별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공급해 주어요 생명이 있는 존재들에게 그런데 욕망을 충족시키기에는 지구 하나 가지고는 안 될 것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오늘 내가 너무 풍요롭게 지낸다고 하는 것은 무엇을 이야기하느냐 하면 다른 누군가가 누려야 할 것을 빼앗아서 누리고 있다고 할 수 있어요 우리나라도 물 부족 국가로 바뀌어 가는 현상인데 늘 샤워하고 욕하고 하는 것은 깨끗해서 좋기는 좋으나 그러나 다른 나라들이 더 가뭄속에 들어가도록 만드는 경우가 많이 있다 하는 것입니다
 
  우리 교우들하고 함께 몽골을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우리 교회가 몽골에 나무를 심기 때문에 그 숲을 보기 위해 갖다 왔기 때문에 우리의 습성이 무엇이냐 하면 씻어야 해요 아침에도 싯어야 하고 저녁에도 씻어야 하고 그런데 보면 몽골도 물이 상당히 부족한 나라이거든요
 
 
  그런데 관광객들을 위한 시설이 되어 있어요 그래서 샤워를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우리 교우들이 반성들을 했습니다 거기 사람들을 보면  손톱 사이에  떼도 끼어 있고 하는 데 위생 관념이 없어서가 아니라 그분들이 관광객처럼 살면 그 나라는 지탱될 수 없어요
 
  우리는 깨끗한 척하고 여기에 대한 반성들을 했거든요 자기 소유 아닌 것을 모으는 것 볼모 잡은 것을 짐진 것 이런 것들이 결국은 하나의 풍요로운 문명을 지탱해 지는 것들이지만 그 풍요로움  때문에 오히려 더욱 더 가난해 지고 여려워 지는 사람들이 있어요
 
  하나님이 보시기에 그 세상은 괜찮은 세상이 아니거든요
  지금 예언자는 바로 그런 세상을 네가 언제까지 이러겠느냐 말하고 있고요
  7절 너를 억누를 자들이 갑자기 일어나지 않겠느냐 너를 괴롭힐 자들이 깨어나지 않겠느냐 네가 그들에게 노략을 당하지 않겠느냐
 
  지금은 숨 죽이고 있는 것 처럼 보여요 여러분 모순이 극대화 되면 변화가 일어나도록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출애굽 사건을 보면 출애굽에서 애굽을 탈출해 열 개의 재앙이 내리지 않아요 개구리도 튀어 나오고 온갖 게 나온다고요
 
  흥미로운 것은 무엇이냐 하면  없던 개구리가 생긴게 아니고 그 땅에 어디엔가 있던 모든 것들이 일제히 몸을 드러낸 것이지요 불편하고 견딜 수가 숨 죽이고 있어 그들이 없는 것으로 여기면 안 돼 그런데 힘 있는 사람들은 없는 존재 견디다 못해 이러면 안 되지 않아 일어나는 것이어요
 
  바로 그게  7절 너를 억누를 자들이 갑자기 일어나지 않겠느냐 너를 괴롭힐 자들이 깨어나지 않겠느냐 그러니까 이 갈대아 사람으로 상징되고 있는 힘 있는 사람들이 누군가를 억누르고 고통을 가했는데 역전된 날이 오지 않겠느냐 이것이 하나님의 질서라는 것이어요
 
  8절 네가 여러 나라를 노략하였으므로 그 모든 민족의 남은 자가 너를 노략하리니 이는 네가 사람의 피를 흘렸으이요 또 땅과 성읍과 그 안의 모든 주민에게 강포를 행하였음이라
 
  노략하는 자가 노략 당합니다 죄라고 하는 것은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다 이게 하나님이 정한 이치이다 이전에는 시시한 말처럼 들렸는데 크게 다가오는 우리 속담이 있습니다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 데 팥난다
 
  우리는 불의를 심는자는 불의로부터 심판을 수확하게 될 것입니다 아름답고 의로운 삶을 심는 자는 결실이 없다고 해서 그 결실을 내가 보거나 내 후손이 볼 것입니다 힘 있다고 해서 억누르는 삶  그것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악한 사람입니다  
 
  의로운 사람은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항상 타자를 배려하고 자기를 선물로 줄 수 있는 사람이 여러분 그런 의로운 삶의 길로 뚜벅 뚜벅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푸른초장선교회 대표

조무웅 강도사 www.cr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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