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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자격 없는 전광훈, 종교 활동 중단하라”

기사승인 2020.09.25  13: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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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들소리신문)

 

지역교회협 전국협의회 성명-“기독교 전체가 바이러스 전파의 온상이라는 오명”

전국 11개에 구성돼 있는 지역NCC전국협의회는 현 코로나 확산 사태와 관련하여 성명을 발표, 사죄와 함께 전광훈 목사를 향해서는 “스스로 모든 종교 활동 중단”을 촉구했다.

전국협의회는 8월 29일 성명을 통해 그동안 많은 교회들은 이런 희생과 헌신을 기반으로 사랑 실천을 위해 노력해 왔고, 코로나19 속에서 전통적인 대면 예배 대신 비대면 예배를 드리며 정부의 방역지침을 따라왔는데, “일부 교회들의 몰지각하고 반사회적인 행동으로 인해 한국 기독교회 전체가 코로나 바이러스 전파의 온상이라는 오명을 뒤집어써야 하는 황망한 처지에 이르렀다”고 고백했다.

확진자가 대규모로 발생한 사랑제일교회와 전광훈 목사를 향해서는 ‘바이러스 테러’ 운운하는 헛된 음모론을 늘어놓으며 “부끄러워 할 줄을 모른다”고 한탄했다. “진리와 복음을 전파해야 할 교회가 가짜뉴스도 모자라 바이러스 전파의 진원지가 되고 있는 현실을 부끄러워하는 일조차 건강하고 상식적인 교회들의 몫으로 남았다”고 안타까워했다.

교회협 전국협의회는 “방역당국과 시민사회 앞에 머리 숙여 사죄”한다면서 “일부 몰지각한 교회의 잘못 때문이라 하더라도 그로 인해 하나님의 거룩한 교회를 욕되게 만든 책임이 우리 모두에게 있다”고 고백했다.

교회협 전국협의회는 잘못이 반복되지 않도록 정부와 방역 당국의 지침을 준수하고 바이러스의 전파자가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면서 △한국 기독교 전체의 3%만이 가입된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는 몰지각한 반사회적 작태를 중단하고 자발적으로 해산할 것 △소속 교단이었던 예장 백석대신에서 면직 및 제명조치를 당해 목사 자격이 없음에도 스스로 교단을 만들어 목사직을 유지하고 있는 전광훈은 정부와 시민사회에 겸허하게 사과하고 스스로 모든 종교 활동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양승록 기자 www.cry.or.kr

<저작권자 © 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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